지존볼링

오랜만에 볼링 다시 시작한다니 제가 감사하네요^^ 무게는 정황상(?) 15파운드가 적합할듯 합니다. 나이도 생각하셔야^^ 20년전 볼과 지금의 볼의 리엑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 지금의 레인 정비에서 오일량이 증가했으니 그리 문제 되진 않을듯 합니다만 백엔드 훅에서는 차이가 큽니다.?요즘 볼이 예리한 편이죠.. 스톰 싱크는 어쩌면 타켓이 헤비오일에 맞춰져 잇으니 다루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브루탈이 하이퍼포먼스로 적당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미듐퍼포먼스로는 타겟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트로피칼브리즈로 혹시 드라이한 레인과 스페어 처리를 겸할 생각인건지요? 그럼 괜찮을듯 합니다 아니면 훅이 크지 않은 스타일이라면 게임 후반용 볼로 미듐-어퍼급 정도에서 찾아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선택과 가격 문제로 추가 질문은 1:1 게시판으로 하시면 상세하게 답변 해드리갰습니다.? 현재 국내에 있어 방문이 가능하다면? 방문시 상세하게 상담이 가능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