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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젠 늦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신있게 판매하시는 그...뭐라구 해야 하나...음...맞다..."장인정신" 그 단어에 딱 맞는...소신을 가지고 지공해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반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저도 남자다 보니 남잔한텐 반하지 않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말 다시 볼링을 시작한것두 잘했구...그동안 쭉 지켜보아 왔던 지존님을 뵙고 좋은 이야기 많이 듣구 좋은 볼...좋은 가격에....정말 좋은 지공으로... 정말 발품팔면서 찾아간것이 아깝지 않을 시간이었습니다.... 새로 뚫은 공을 들고 무거운지도 모르고 찾아간 LCI볼링장....오...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그래서 걍 동네 가까운 볼링장 가서 4게임을 쳐봤는데...ㅡ.ㅡ;;; 하우스볼로 칠때보다 점수가 훨~~ 안나오더군요...ㅡ.ㅡ;;; 뭐 차차 나아지겠죠... 암튼 어젠 지존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다는거...제가 좀더 열심히 해야한다는거...ㅋ 암튼 그렇게 많은 것을 느낀 하루가 되었습니다... 좋은 볼...좋은 분들께 많이 파셨으면 합니다...^^;;; ? 그럼?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행운이 함께 하길...기원합니다....(*^_^*)// ? ? ? 참...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공이 많이 무겁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3에서 14정도...괜찮은 무브먼트의 중고볼이 있나요?? 어제?무거워서 그런지 빠지지는 않는데 콘트롤이 전혀 안되는거 같더군요... (로또그립의?SD-73 시리즈...구할수 있나요? 중고든 새거든) 그리고 어제 볼링을 치면서 오른쪽 새끼 손가락의 오른쪽 손톱... 그러니까 손바닥을 보고 오른쪽 손톱이 살을 파고들어가 피가 나더군요... 예전에 볼칠때고 그랬던거 같은 기억이 나기두 하고... 제가 볼을 잘못된 그립으로 치고 있나요? 왜 피가 날까요? 혹시 아시면 그것두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지존
작성일 :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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