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볼링

인터넷에 볼가격이 35만원입니다. 10% 할인되서 구입해도 315,000원입니다. 그러나 당연히 지공비 별도입니다. 아마 4~6만원 지공비를 줘야 될겁니다. 인터넷에 볼가격이란게 지공비 포함되지 않습니다. 315,000원 정도면 프로샵에서 지공비 포함하고도 정상적인 판매가격이 되며 실제로는 그보다도 더 싸게 구입도 가능합니다.. 대부분.. 35만원은 정상적인 유통가격이 아니라는거 확실합니다. 인터넷업체는 대부분 최소한 20% 할인으로 방문시 가격을 정합니다. 지공비는 얼마인지 모르겠습니다. 315,000원이 정상가격이라면 지공비 4만원을 제외한다면 275,000원이 권장소비자가로 형성되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인터넷업체는 그렇게 못하나요? 볼 수입 에이전시의 외압이 있나요?? 에이전시는 왜 그런 가격을 권장(?)하는지 지존은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발칙한 가격 때문에 재고는 있지만 인터넷 판매를 안하고 방문판매만 합니다.? 그것 때문에 지존의 볼가격은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가격은 터무니없이 부풀려있으며 볼러의 볼가격에 대한 변별력에 혼란을 줍니다.? 여기서 얼마를 할인하든? 할인이라는 표현이 무색합니다. 뭐가 할인인지요?? 몇 업체는 직수입을 해서 초특가라는 판매를 합니다. 발칙한 볼가격에 대한 초특가지.. 실제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가격에 대한 초특가인지 묻고 싶습니다.? 생각보단 우리 볼링시장은 아주 작습니다. 인터넷업체는 브랜드 독점하는 에이전시에게는 한없이 약한 존재입니다.. 모두가 공감하는 볼가격이 표현되는 가격의 정체성을 찾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정될때까지? 작은 노력을 할까 합니다.? 외압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할 용의 있습니다.. 계속 시장가격에 관여 하시려면 페어프라이스를 정중하게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