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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금요일날 볼 구입을 했던 이일웅 이라고 합니다. 너무 오래 안했다가 무미 건조한 생활로 이제는 취미로 다시 한번 볼링을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소개로 사장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예전얘기(메카 볼링장과 지공 1세대 얘기들...)들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지공해주신 햄머 노머시볼은 무난한 성능에 아주 만족 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래 안해서 그런지 타이밍을 제대로 못잡고 있습니다. 서서히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저같이 레인 중간에 서서 2번 스팟을 보고 긴 렝스를 가지고 엔드부분에서의 약간의 훅을 가지는 숏훅 구질을 가진 사람에게 좀더 엔드 부분에서의 좀더 예리하게 파고드는 볼이 있으면 어떤볼인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볼 평가 게시판을 보고 싶은데 아마도 단골이 아니라서 인지 계속 로그인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 좀 풀어주시면 안될까요? ^^* 감사합니다.
작성자 : 지존
작성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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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일웅
작성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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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주원
작성일 : 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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