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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004년도에 방문해서 얼굴뵙고 볼링에 대한 이런저런 좋은 얘기도 나누고 했었던 최욱진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안부인사를 드려서 저를 기억 못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한동안 볼링을 떠나서 지내다가 요즘 다시 볼링장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답니다..슬슬 본격적으로 볼링을 쳐 볼까 하고 마음 먹고나니 지존님 생각이 나더군요..그동안 사는데 바뻐 안부글 하나 못 쓰다가 이제서야 안부 글 쓰는 걸 보면 저도 참 간사한 듯 느껴져 부끄럽네요..그동안 별고 없이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언제 한번 또 방문해서 차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나눌 수 있음 좋겠습니다..그럼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 : 최욱진
작성일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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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지존
작성일 : 201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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