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확인중에 휴면전환 안내를 받고 모처럼 들어와 봤습니다...
먹고 사는 일이 바빠...볼을 못 만져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지금은 중국에서 밥 벌어먹고 있습니다...
들어온지는 일년쯤 되었네요...
제가 있는 여기 장가항에는 볼링장이 없어...연장들도 못 들고 왔습니다
(오늘 후배에게 전화해서 볼 빼라고 해야겠습니다...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빌겠습니다...
혹시라도 여기 볼링장 생기면 다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님 제가 한국에 들어가게 되면요....
건강하십시요...
작성자 : 박영훈(지존)
작성일 : 2015-08-31
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