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답변

제목 [RE] 볼의 무게는 무엇으로 달라지는가?

평점 : 0점  

작성자 : 박영훈(지존) (ip:)

작성일 : 2013-07-04

조회 : 243

추천 : 추천

내용
볼의 무게를 달리하기위해 코아의 크기로 조절하는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일단 10~11파운드는 코아를 생략한 3피스 팬케익방식으로 12~13파운드는 코아의 크기가 작은 단순한 형태로 구성되며 14~16파운드에서 제원과 같은 코아 형태가 들어갑니다.14~16파운드에서 15파운드가 기본이 됩니다. 14파운드와 16파운드는 커버스톡과 코아 사이의 인너셀의 밀도로 무게를 조절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인너셀이 없는 흔히 말하는 통셀 볼은 코아의 밀도로 조절합니다.드물게 인너셀이 있어도 코아의 밀도로 조절하는 경우도 있고요.. 둘다 조절하기도 합니다..요즘 추세이기도 합니다만..밀도를 조절하기에 RG와 편차에서 차이가 발생됩니다. 인너셀의 형태에 따라 그 차이도 발생됩니다. 요즘은 인너셀과 코아의 밀도를 같이 조절하여 파운드에 대한 제원의 차이를 최대한 발생이 안되게 하지만 14파운드는 RG가 약간 높아지는건 대부분인거 같습니다.16파운드를 사용하면서 15파운드에 비해 제원상 손해가 있다고 생각 하시나봅니다^^ 한가지 예로 스톰의 도미 시리즈 같은 볼은 코아가 크고 인너셀이 적으면서 측면으로 비대칭화 되있습니다. 이 경우 오히려 16파운드가 15파운드에 비해 RG도 더 낮고 편차도 더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볼마다 조절의 경우수가 매우 다양해서 볼 구입하기전 파운드별 제원을 반드시 확인해두시기 바랍니다^^그리고 가장 좋은 재질보다는 본인의 스타일과 레인상태에 맞는 적합한 커버스톡의 선택이 중요한듯 합니다.? ? ?

첨부파일 :

비밀번호 :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내용

/ byte

평점 :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대소문자구분)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