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리코레이아웃의 한부분으로 롤이 빠르고 일찍 발생합니다. 하지만 코아의 엑시스 각도가 높아서 플레어가 충분하지 않고 빨리 종료됩니다. 작고 완만한 커브성의 무브먼트를 보여줍니다. 드라이한 레인에서는 빨리 롤아웃이 되는 현상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롤이 빨라 발생되는거 외에는 그다지 장점이 보이지 않네요.. 레인에서 첫 투구에서 벤치마킹 역활외에는 장점이 좀 별로인거 같네요.. 차라리 샌딩된 우레탄볼로 정상적인 레이아웃으로 사용하는게 더 적합할듯 합니다.? 오일이 짧지만 볼륨이 높고 백엔드가 매우 후레쉬한 레인에서 적합합니다. 이는 우레탄 볼로 중분합니다. 또한 볼러의 트랙사이즈가 높은 볼러에게는 핀의 safe zone를 침범할 확률이 큽니다. 즉 엄지에 트랙이 걸칠 수 있고요..일반적인 동호회 볼러분에게 추천할만큼의 지공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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